한국일보

신상품과 업계 트렌드를 한눈에

2014-03-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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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세일즈 주최, 제19회 정기 뷰티 엑스포 성황

신상품과 업계 트렌드를 한눈에

9일 열린 제19회 비세일즈 뷰티 엑스포에서 벤더들이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종합미용업체 비세일즈(대표 김용한)의 연례 정기 뷰티 엑스포가 9일 열려 뷰티업계의 신상품들이 대거 선보였다.

9일 나일스 타운 비세일즈 사옥내 인터네셔널 홀세일센터에서 열린 엑스포에는 1천명이 넘는 도소매상 등이 100여개 업체가 마련한 120여개 부스를 방문해 올한해를 이끌 제품과 동향을 파악하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악세사리, 가방, 의류, 신발 등 다양한 뷰티관련 제품이 소개되는 비세일즈의 엑스포는 뷰티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한번에 알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다. 부스에서 자사제품을 진열, 홍보한 벤더들은 고객들을 유치해 제품을 오더를 받느라 하루종일 바빴으며, 비세일즈는 참석자들을 위해 골프용품 사무용품등 푸짐한 상품이 걸려있는 경품행사와 함께 푸짐한 뷔페 점심식사를 무료로 제공했다.

비세일즈의 스티브 안 전무는 “봄 뷰티쇼는 올해의 트렌드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다. 올해는 레깅스(타이즈) 패션제품들이 강세고 이외에도 염색약, 헤어스프레이등 새로운 헤어제품이 대거 출시됐다”고 소개했다. 한편 비세일즈의 뷰티엑스포는 13년째 매년 봄과 가을 두차례 열리고 있다.<김수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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