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연수 평가•운영사례등 발표
2014-03-11 (화) 12:00:00
▶ 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 8일 제3차 교장회의 가져
8일 열린 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 제3차 교장회의에서 명계웅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회장 명계웅) 제3차 교장회의가 지난 8일 롤링 메도우즈 타운내 우래옥식당에서 20여명의 한국학교 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명계웅 회장의 개회사 및 환영사, 추은경 서기와 정지연 재무의 서기 및 재무보고, 오은현 총무의 2월 교사연수 평가보고, 이재한 교장의 하나로한국학교 운영사례발표, 안건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하나로한국학교 이재한 교장은 썸머캠프발표회에서 쵤영한 동영상과 함께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들과 수업진행방식, 주요 행사 등을 소개했다. 그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널뛰기, 윷놀이 등 전통민속놀이 등을 통해 아이들이 재밌게 한국문화에 접근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통문화놀이운동회인 ‘5월의 하늘’ 준비, SAT Ⅱ 한국어문제지 배부, NAKS(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회의 참가신청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명계웅 회장은 “추운 날씨 때문에 교장분들이 많이 참석하지 못했다. 5월 3일 차기 교장회의에는 많이 참석해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한국학교 통합계획은 아직 불투명하지만 한국학교가 발전하는데 선생님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이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김수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