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사역자에 격려와 위로
2014-03-11 (화)
뉴욕효신장로교회(문석호 목사)는 2월25일부터 3월4일까지 니카라과 단기선교를 통해 현지 목회사역자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고 돌아왔다.
문석호 목사는 “니카라과 단기선교에서 실시된 목회지도력과 설교 클리닉을 통해 현지 사역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단기선교의 특별한 이유 중 하나는 니카라과에 마사데뻬, 깜보아 슬레, 꼰셉션 지역에 이어 4번째로 산 루이스 지역에 또 하나의 교회를 건립하여 복음증거에 힘쓰는 한편 방과후 학교와 어린이 교육에 힘쓸 예정이다. 그곳 교회 헌당예배는 3월9일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