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성핫라인 모금만찬 봉사상 수상자들

2014-03-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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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열린 여성핫라인(KAN-WIN) 제24주년 기념 연례기금모금만찬에서는 3명의 여성이 봉사상을 수상했다. ■‘산’상-폴라 김(좌) 시카고한인변호사협회장: 폭력으로부터 자유와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건설하고자 하는 여성핫라인의 사명을 지지하는데 작은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을 행운으로 여긴다. 작은 봉사를 했을 뿐인데 이처럼 큰 상을 주셔서 영광스럽고 기쁘며, 시카고한인변호사협회가 지역인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하늘’상-쿨섬 아메지(중앙) 변호사: 가정폭력이나 성폭력에 노출된 여성이나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하는 일을 하는 단체인 KAN-WIN으로 부터 상을 받은 것이 무척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일에 역량을 쏟을 것이며, 성 평등과 여성역량강화 프로젝트 등에도 적극 힘써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바다’상-레슬리 레밋 레이븐스우드건강재단 사무총장: 여성핫라인을 후원하고 도와주는 기관이 받는 바다상을 받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여성핫라인의 모든 활동을 지지하며 레이븐스우드의료센터와 함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난민이나 미혼모, 가정폭력 피해자, 동성애자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김수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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