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쿡카운티 판사 민주당 후보 경선 출마 새무얼 배 변호사

2014-03-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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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커뮤니티를 타겟으로 선거 캠페인을 별도로 준비하지 않았음에도 한인 출마자란 이유만으로도 한인사회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어 인상깊었고 너무 감사하다. 글렌뷰, 노스브룩 등 한인 밀집 서버브지역에서 오랫동안 변호사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판사직에 도전하게 됐다. 예비선거를 통해 후보로 확정되고 11월의 본 선거에서도 당선된다면 일리노이주 최초로 선출직 한인 판사가 된다. 한인들의 권익신장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하고 싶다. 유권자들은 나이가 비교적 젊기에 열정적으로 일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과 지역 커뮤니티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점을 높게 평가해주고 있다. 쿡카운티에 실제 거주하기 때문에 주소만 쿡카운티로 옮기고 선거에 나선 다른 후보들 보다 주민들을 위해 보다 공정한 재판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올해 42세인 배 후보는 애리조나주립대와 존 마샬 법대를 졸업했으며 지난 15년동안 쿡카운티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정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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