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부주지사 공화당 후보 경선 출마 스티브 김 변호사
2014-03-06 (목) 12:00:00
지난 32년의 공직생활을 통해 준비된 주지사 후보인 댄 루터포드 주재무관과 함께 18일 예비선거에서 부지사 후보로 공화당 경선에 나섰다. 이번 공화당 경선은 역사상 가장 많은 선거비용이 투입되고 있고 상대 후보를 겨냥한 흑색선전 등이 난무하는 등 가장 치열한 공방전이 전개되고 있다. 루더포드는 8일 한인합동조기투표가 실시되는 글렌뷰 타운청사를 직접 방문하는 일정을 잡을 정도로 그 어느 후보보다 한인커뮤니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불거진 스캔들은 100% 거짓으로 지지율 1위를 달리던 중 터진 의도적인 흑색선거전이다. 예비선거에서 승리하려면 15만표의 득표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어서 한인유권자들의 1표가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고 중요하다. 김 후보는 위스칸신대(매디슨), 로욜라 법대를 졸업했으며 무역, 비즈니스 전문변호사로 활약하고 있다. 1991년에는 일리노이주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선출직인 노스필드타운십의 평의원에 당선됐고 2010년에는 주검찰총장에 출마, 선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