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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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 ‘교사의 밤’ 행사

2014-03-0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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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회장 김경욱) 주최 ‘제7회 교사의 밤’ 행사가 6일 대동연회장에서 250여명의 교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는 이날 뉴욕일원 한글학교 모범교사 3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김경욱(왼쪽 다섯째부터) 회장과 손세주 뉴욕총영사, 민승기 한인회장이 함께한 가운데 수상자들이 표창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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