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2일 ‘스승의 날’ 행사
2014-03-04 (화)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희·라정미)가 오는 5월22일 ‘스승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스승의 날 행사는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며 각 학교장과 교사는 물론 지역 각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윤희 회장은 “4일 모임을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스승의 날 행사를 준비에 들어가게 된다”며 “차질 없는 행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스승의 날 행사는 지역 교사들에게 한인 학부모들의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바란다”고 덧붙였다. <함지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