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풍물•합창•서예•전통놀이등 선뵈

2014-02-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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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옥튼칼리지서 ‘코리안 페스티벌’…커밍투게더 일환

풍물•합창•서예•전통놀이등 선뵈

나일스웨스트고교 ‘코리안클럽’학생들이 사물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전통가락, 가곡, 놀이, 서예 등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가 현지인들에게 소개됐다.

지난 27일 저녁, 스코키 타운내 옥튼커뮤니티칼리지에서는 ‘스코키-나일스 커밍투게더’ 행사의 일환으로 ‘코리안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합창단 ‘점프’소속의 유스합창단원들이 한국의 가곡과 아리랑 등을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나일스웨스트고등학교 ‘코리안클럽’학생들이 전통 춤사위와 사물놀이 공연을 펼쳤으며 옥튼커뮤니티칼리지 한인학생회에서는 공기,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한국 전통놀이를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이밖에 김숙희 시카고서예협회장의 동양화 및 붓글씨 전시회도 열렸다.

이번 커밍투게더 이벤트의 공동 디렉터인 김정자씨는 “한국문화를 알리는 오늘 페스티벌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주셔서 너무 기쁘다.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한인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김수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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