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리노이 행복도 전국 22위

2014-02-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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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럽 ‘2013 웰빙 인덱스’…노스 다코타주 1위

일리노이 주민들의 행복도가 50개주 가운데 중상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갤럽이 조사한 ‘2013 웰빙 인덱스’에 따르면, 일리노이주는 67.8점으로 22위를 기록했다. 일리노이의 행복도 점수는 전국 평균 66.2점보다 다소 높은 것이며, 순위도 2012년 28위에서 6계단 올랐다. 웰빙 인덱스는 건강문제 연구기관인 헬스웨이와 함께 한 것으로 전국의 18세 이상 성인 남녀 17만 8천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상태, 감정, 직장문제, 재정자립도, 기본 의식주 등을 조사해 주민들의 행복도를 수치화한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 노스 다코타주가 70.4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사우스 다코타(70점), 네브래스카(69.7점), 미네소타(69.7점), 몬태나(69.3점) 등이 톱 5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웨스트 버지니아주가 61.4점으로 꼴찌를 기록했고, 켄터키(63점), 미시시피(63.7점), 앨라바마(64.1), 오하이오(64.2점) 등은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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