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병두 제12대 회장 취임

2014-02-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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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서부영남향우회, 23일 회장 이•취임식

유병두 제12대 회장 취임

영남향우회 김시현 직전회장이 신임 유병두(좌) 회장에게 향우회기를 인계하고 있다.

중서부영남향우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3일 저녁, 나일스 타운내 론트리 매너 뱅큇에서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서정일 한인회장•홍순완 전 영남향우회장 축사, 11대 김시현 회장 이임사, 12대 유병두 회장 취임사, 향우회기 인계, 감사패•위촉패 수여 등에 이어 2부에는 여흥시간이 마련됐다. 신임 유병두 회장은 “한인사회에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으로 회장직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한인사회와 소통하는 향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모국방문행사 실시, 장학사업 확대, 연장자들을 위한 사업 등을 펼칠 것”이라고 취임사를 전했다. 김시현 직전 회장은 “가수 초청 콘서트, 경상북도 도지사배 골프대회 등 임기중에 펼쳐던 사업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신임회장이 영남인들을 위해 다욱 다양한 사업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시현 직전회장에게 공로패가, 권영석 전 부회장과 김욱종 전 사업부장에게 감사패가, 이명현 변호사에게는 향우회 법률고문 위촉패가 각각 수여됐다. <정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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