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방문설명•새 임원 소개
2014-02-21 (금) 12:00:00
▶ 중서부황해도민회, 20일 정기이사회•월례회
20일 열린 황해도민회 모임에서 김정호 회장이 고국방문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중서부황해도민회(회장 김정호)가 지난 20일 저녁 나일스 아리랑가든식당에서 2월 월례회를 겸한 정기이사회를 열고 고국방문 행사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30명의 이사가 참석한 이날 모임은 유영기 이사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신임임원진(*회장 김정호 *이사장 유영기 *수석부회장 이재구 *부회장 장성문 *사무총장 김상근 *재무부장 김미경 *부녀부장 김영복) 소개 ▲김정호 회장 인사 ▲ 5월 고국방문 행사 설명 ▲향후 사업계획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호 회장은 “3월 6일 백남진 평안도지사 시카고방문과 관련해 정기이사회를 앞당겨 열게 됐다”며 “그동안 황해도민회가 불미스런 잡음이 많아 회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지만 앞으로는 화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5박6일간의 일정으로 5월12일 출발하는 고국방문과 관련해 김 회장은 “중서부지역에서 15명이 선정되며 황해도민회에서는 4명이 배정됐다. 현재 7명을 추천해 놓은 상태로 누가 선정될지는 아직 미정이다. 예년에 비해 고국방문 심사기준이 많이 까다로워졌다”고 설명했다. 오는 3월 6일 시카고를 방문하는 백남진 평안도지사는 7일로 예정된 고국방문관련 설명회에서 예년과 달리 가족 중 1명이라도 이전에 고국방문행사에 참가한 적이 있는 경우 이번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크게 강화된 선정기준을 소개할 예정이다.<정규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