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체육계 발전위해 한마음”

2014-02-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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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체육회-경기단체, 18일 상견례 가져

“체육계 발전위해 한마음”

18일 열린 시카고체육회와 각 경기단체 상견례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시카고체육회와 경기단체들이 상견례를 갖고 체육계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다짐했다.
재미대한시카고체육회(회장 박창서)는 지난 18일 저녁 나일스 우리마을식당에서 18개 경기단체장 및 관계자들을 초청해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골프, 농구, 배드민턴, 볼링, 레슬링, 씨름, 육상 등 현재 회장직이 공석이거나 활동이 잠정 중단된 7개 경기단체를 제외한 검도, 배구, 사격, 수영, 아이스하키, 야구, 유도, 족구, 축구, 탁구, 태권도 등 11개 경기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박창서 회장은 “체육인으로서 헌신적으로 봉사하겠다. 함께 체육회를 이끌어 나가주기를 당부한다. 체육회와 경기단체는 서로 공존하며 협력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체육회는 이날 상견례를 통해 새 임원진(▲회장 박창서 ▲수석부회장 정효철 ▲부회장 데이빗 이•전수철 ▲사무총장 김기영 ▲사무차장 김예리 ▲경기부장 김성준 ▲차세대부장 줄리 유 ▲자문위원 김인보)을 소개했으며 각 경기단체들도 소속 관계자들을 소개함과 아울러 한인사회와 체육회 발전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체육회는 오는 3월 29일 글렌뷰 소재 팰리스 뱅큇에서 제20대 체육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기존 18개 가맹 경기단체의 재인준과 더불어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국민생활체육 분야인 바둑, 체스, 포켓볼 종목을 신규 경기단체로서 인준할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오는 6월 개최되는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대표팀의 첫 경기(6월 17일 러시아전) 일정에 맞추어 한인사회 단체 응원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샴버그 타운내 메디발 타임스를 비롯한 대형 응원장소를 물색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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