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민개혁법안 반대 철회하라”

2014-02-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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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집등 이민단체, 리핀스키 연방하원 사무실서 시위

“이민개혁법안 반대 철회하라”

이민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리핀스키 연방하원 사무실 앞에서 이민개혁법안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마당집>

시카고지역 이민관련 단체들이 일리노이주 민주당 소속 연방하원 중 유일하게 이민개혁법안에 반대하고 있는 대니얼 리핀스키(IL 3지구) 연방하원의원 사무실 앞에서 지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시위를 가졌다.

지난 14일 오후 1시, 시카고시내 리핀스키 의원 사무실 앞에 모인 한인교육문화마당집, 전국서비스노조, OFA(Organizing for America) 등 단체 관계자 20여명 가운데 지난해 워싱턴 D.C.에서 벌어진 ‘이민가족을 위한 금식’참가자 루디 로페즈, 수잔나 산도발, 트레데인 카바닐트(마당집 청년 멤버), 켈리 정(마당집 인턴)과 서비스노조 시카고지부 로라 가자 등이 마이크를 잡고 이민개혁법안 지지를 요구했다. 특히 루디 로페즈 그리고 수잔나 산도발은 오는 2월 24일 LA를 출발해 4월 9일 워싱턴 D.C.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이민개혁법안에 서명하지 않은 연방하원의원 지역구를 찾아 지지를 촉구하는 ‘전국 이민자 가족을 위한 금식 버스투어’에 대해 적극 홍보하기도 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지역구 유권자들이 이민개혁법안 통과를 염원하는 내용과 서명이 담긴 발렌타인데이 편지를 리핀스키 의원 사무실에 전달했다.(문의: 773-588-9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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