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 강화등 내실 다질 것”
2014-02-14 (금) 12:00:00
“시카고를 중심으로 일리노이주내 대표 한인청년단체로서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내실을 다짐과 아울러 한인사회 리더 양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2014년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제24대 미중서부한인청년회의소(JC) 이영희 회장은 “JC는 지난 30여년 동안 한인사회 청년세대의 핵심 리더를 양성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며 “영향력 있고 힘있는 단체로 계속 발전하도록 임기동안 내실을 다지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JC를 한층 더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기존 사업을 유지 발전시키면서 새로운 시도도 병행할 것이다. 꿈나무 장학사업을 부활해 차세대 인재 육성에 앞장서는 한편, 인턴십프로그램 구축으로 인재풀도 형성하겠다”고 구상을 소개했다.
특히 인턴십 프로그램과 관련해 이 회장은 “매년 50명의 한인 교환학생들이 일리노이공대(IIT)를 찾는다며 이들을 대상으로 인턴십 제공 프로그램을 검토중에 있다. 인턴십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숨어있는 인재 발굴에도 힘을 쏟겠다. 이들이 장차 한인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정규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