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공정거래위원회 조직등 논의

2014-02-1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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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발전협의회, 13일 정기 월례회 가져

공정거래위원회 조직등 논의

13일 열린 한인사회발전협의회 2월 월례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인사회발전협의회(회장 조찬조/이하 한발협)가 13일 저녁 나일스 세노야식당에서 2월 정기 월례회를 갖고 공정거래위원회 조직 등 현안을 논의했다.

한발협은 이날 모임에서 공정거래위원회 및 소비자보호원 출범을 위해 ▲일리노이주 관련기관 허가문제 요청 ▲실질적 활동을 위한 법률적 한계 검토 ▲그랜트 확보 ▲현지 및 한국 관련 기관과의 업무협조 등에 대해 토의했다. 조찬조 회장은 “현재 시카고 한인사회 자본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경향이 있으며 이로 인해 한인사회 경기침체 장기화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면서 “주정부의 주무기관인 재정 및 전문직 규율국(Dept. of Financial & Professional Regulation)의 마누엘 플로리스 국장과 면담 일정을 조율중이며 무엇보다 출범이후 법적 효력에 대해 심도있게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한발협은 KA VOICE(회장 정종하)가 3월 8일과 15일 실시하는 합동조기투표에 적극적으로 한인유권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한인회가 주도하는 일리노이주 동해병기 및 독도 표기 사업에도 동참할 방침이다. <정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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