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무병장수 기원 풍속에 관심
2014-02-13 (목) 12:00:00
▶ 12일 링컨우드도서관서 ‘한국 전통 돌잔치’ 소개
문화회관 김보람 코디네이터가 한국 전통 돌잔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태어나 처음 맞는 생일을 축하하는 한국 전통풍속 첫 돌잔치와 돌잡이 문화에 대해 현지인들에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스코키 나일스 타운십 커밍 투게더’ 행사의 일환으로 12일 오전 링컨우드도서관에서 열린 돌잡이 행사에서는 한인문화회관 김보람 그랜트 코디네이터가 진행을 맡아 한국에서 첫 돌이 갖는 의미와 장수, 건강, 부귀, 공명 등을 상징하는 물건을 고르는 돌잡이, 그리고 첫 돌잔치에 케익 대신 오르는 무지개떡과 백설기 등에 대해 설명했다. 링컨우드도서관 줄리 니츠 와이스 부관장은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것이 미래 인생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한국 전통 돌잔치에 대해 소개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정규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