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맥주&와인 시음회
2014-02-11 (화) 12:00:00
8일 스코키 헤리티지 뮤지엄에서 열린 ‘한국 맥주&와인 시음회’ 모습.<사진=제이 미드웨스트>
한국 맥주와 와인을 시음하는 행사(Korean Beer & Wine Tasting)가 지난 8일 스코키 헤리티지 뮤지엄에서 열렸다.
한국을 알리는 문화축제 나일스•스코키 커밍 투게더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시음회는 제이 미드웨스트 주관으로 진로 참이슬, 복분자, 매화수, 하이트 맥주 등 다양한 한국 주류가 소개됐다. 20대에서 8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의 타인종 참석자들은 독특한 맛의 한국 주류를 맛보며 만족해 했다.
제이 미드웨스트의 이제니 대표는 “다양한 연령대의 참석자들이 한국 주류에 대해 질문을 하는 등 예상외의 큰 관심을 보였다”면서 “젊은 층은 소주를, 나이든 분들은 와인(복분자)을 선호했다. 홍보에 좀더 주력한다면 현지사회에서도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