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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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밀알처럼 모두에게 기억될 것”

2014-02-1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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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투병과정에서 존엄사 논란을 일으킨 끝에 지난해 세상을 떠난 고 이성은씨<본보 2012년 10월2일자 A1면>의 추모 1주기 예배가 10일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에서 열렸다.

이씨의 부친인 이만호(순복음안디옥교회) 목사가 인도한 이날 예배에는 교인들을 비롯해 임형빈 엘림경로센터 고문 등이 참석해 이씨를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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