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 미국타운 조성”
2014-02-07 (금) 12:00:00
“35년의 건축경험을 토대로 청정해변 전남 무안에 최고의 미국타운을 조성합니다. 은퇴 후 한국으로 이주를 생각하거나 한국 왕래가 잦은 미주 한인들의 관심과 투자를 당부드립니다.”이번 미국타운 프로젝트에서 미국 분양과 목조주택 건축을 맡은 워싱턴의 ‘멀티 건축’ 문현수(사진) 대표가 지난 5일 본보를 방문, 시카고 한인들에게 미국타운을 소개했다.
문현수 대표는 “무안군은 목포시와 함평군 사이에 위치한 해안도시로 인근에 서해안 고속도로와 무안 국제공항, 대규모 골프장, 해수욕장 등이 위치한 친환경 타운”이라고 소개하며 “한국내 미주 한인들만을 대상으로 한 미국타운 건립은 이번이 처음이다. 총 5만 6천여평의 면적에 지상 2층 단독 245세대(10•20•30평형)와 타운하우스(30평형) 88세대로 총 333세대가 조성된다”고 말했다. 무안군과 (주)미국무안타운사가 함께 귀국희망 미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미국타운 프로젝트는 미국 자재 건축기업인 ‘84 Lumber’사가 자재 및 시공, 기술, 감리까지 완벽한 미국식 목조주택을 담당하게 된다.
문 대표는 “고국에서 쾌적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복지관, 공원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구비하게 된다”며 “인근에 영어마을을 신축해 희망하는 입주자에게는 홈스테이와 가이드 등의 교육을 통한 수익창출 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타운 시카고 분양설명회가 오는 3월 5일 오후 6시 노스브룩 소재 팰리스 뱅큇에서 열리며 간단한 식사도 제공된다.(문의: 703-608-4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