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회장 선출등 현안 토의
2014-02-07 (금) 12:00:00
▶ 재미대한체육회, 버지니아서 임시 대의원 총회
최근 열린 재미대한체육회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사진=재미 대한체육회>
재미대한체육회가 지난 1월 31일~2월 1일 버지니아주에서 2014 임시 대의원 총회를 가졌다.
박길순 회장을 비롯해 전국 지회장 및 대의원 23명과 임원진을 포함한 총 40여명이 참석, 성원된 이날 총회는 김왕기 사무처장의 사회로 전 회의록 낭독, 박 회장의 인사말, 최민한 워싱턴체육회 회장의 2015 워싱턴 DC 미주체전 준비상황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의무 불이행 가맹단체 퇴출 확정 ▲새로운 가맹단체로 재미대한아이스하키협회 인준 ▲제17대 회장선출 선관위원장 임명 등의 안건이 토의됐다. 17대 차기회장은 3월 열릴 예정인 정기총회에서 선출된다.
박길순 회장은 인사말에서 “미주체전이 열릴 때마다 체육회가 분열되는 양상을 보여왔다. 이는 개인의 욕심을 버리고 규칙을 지킨다면 해결될 문제다. 분열을 방지하기 위해 2015년의 워싱턴 미주체전은 시작부터 체육회 본부와 체전조직위원회가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재미대한 체육회 임원진은 지난 1월 31일 주미대사관을 방문해 안호영 대사와의 면담을 갖고 워싱턴 체전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