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행운목

2014-02-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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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희자 워싱턴두란노문학회

집으로 옮겨온 지
15살이 된 행운목이
그동안 키가 훌쩍 컸습니다

꽃 몽우리를 만들더니
그 향기가 온 집안을 가득히 채웁니다
아 ~ 이 향기를 어떡합니까?

활짝 핀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그러나 이 신비로운 향기는 어디에 담을까요?
밤이면 더욱 만개하여
매혹적인 자태를 나타내는 야화!


행복과 행운을 준다는 꽃말처럼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행운목!
공기정화에도 특출한 식물!

해마다 볼 수 없기에
그 향기를 기억하며
간절히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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