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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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플라이 학군 설 잔치

2014-02-0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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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초로 한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공식 휴교일로 지내고 있는 뉴저지 테너플라이 학군이 테너플라이 중학교에서 31일 ‘설 잔치’를 열었다. 학생들은 이날 탤런트 쇼와 이현주 무용단의 정상급 한국무용공연, 태권도 시범, 설 문화 체험 등을 선보였다. <사진제공=테너플라이 한인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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