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머니합창단, 단원 임명장 수여

2014-01-3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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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공연 앞두고 2월4일부터 매주 연습 모임

어머니합창단, 단원 임명장 수여

지난 26일 열린 어머니합창단 임명장 수여식을 마치고 단원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어머니합창단>

아름다운 노래로 이민사회에 활력을 주겠다는 취지로 결성된 시카고어머니합창단(단장 진동숙)이 지난 26일 노스브룩 타운내 팰리스 뱅큇에서 제1기 정단원 및 제2대 임원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임명식에서는 창단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함께 해 온 33명이 정단원으로 임명됐으며 진동숙 단장이 계속 2대 단장직을 이어가기로 결정됐다.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마련된 축하 음악회에서는 시카고 레이드싱어스와 시카고 파파스 중창단이 무대에 올라 어머니 합창단을 축하하고 격려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진동숙 단장은 “지난해 8명으로 시작해 50여명까지 단원이 늘어나는 등 많은 어머니들이 호응을 해주고 있다. 단원들이 노래를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55세이상의 어머니라면 누구나 환영한다. 노래로 즐거움을 전하는 기쁨을 더 많은 어머니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 가을 2주년 공연을 앞두고 있는 어머니합창단은 오는 2월 4일부터 글렌뷰한인교회에서 매주 화요일 연습모임을 갖는다.(문의: 847-708-8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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