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선진교육 체험”
2014-01-28 (화)
뉴저지 교육 현장을 방문 중인 덕성여대 교육학과 재학생들이 재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출처=노스저지닷컴>
한국의 덕성여대 학생들이 미국의 교육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뉴저지를 방문 중이다.
교육학을 전공하는 학생과 교수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지난 17일 시더 그로브의 메모리얼 중학교를 방문한데 이어 베로나를 포함한 인근 지역의 학교를 차례로 돌며 미국의 교육 현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단은 방문하는 학교마다 참관 수업을 하거나 미국 학교의 재학생들과도 직접 대화를 나누며 생생한 교육 현장을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