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 29~30일 시카고서 강연회
표창원(사진) 전 경찰대 교수가 이달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LA, 시카고, 뉴욕, 보스턴 등 미국내 8대 도시에서 무료 순회강연회를 갖는다.
표 전 교수는 범뉴욕동포시국회의와 미주희망연대, 워싱턴사람사는세상, 시카고한인민주연대•시카고신학교한인학생회, 보스턴대학, 버클리연합신학대, 컬럼비아신학대학원한인학생회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순회강연회에서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위한 행복과 정의’라는 주제로 한인동포들을 만날 예정이다.
시카고 강연회는 오는 29일(수) 오후 7시30분 마운트 프로스펙트 소재 트리니티연합감리교회(Trinity United Methodist Church/605 W. Golf Rd.)에서 열린다. 이어 30일 오후 1시30분부터는 Disciples Divinity House(1156 E. 57th St., Chicago)에서 유학생 간담회도 갖는다.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는 1989년 경찰대를 졸업하고 93년 영국 엑서터대학교에 유학해 범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내 최초의 범죄심리 분석관으로 활동했다. 1998년부터 여러 대학에서 범죄심리학을 지도했으며 2001년부터 경찰대 교수로 봉직했다. 2012년 12월, 개인 블로그 및 트위터를 통해 국가정보원 여론조작사건에 대한 견해를 표명하는 과정에서 ‘경찰대의 정치적 중립성을 침해할 수 있다’는 이유로 경찰대학 교수직을 사퇴했다.(문의: uryu@ctschicago.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