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학생 1인당 재산세 격차 크다

2014-01-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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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버브 92개 학군 조사…최고 $3만380/최저 $2,815

서버브지역 공립학군 가운데, 학생 1인당 재산세가 가장 많은 곳은 3만달러가 넘는데 비해 제일 적은 곳은 2,800여달러에 불과해 그 격차가 엄청 큰 것으로 나타났다.
22일자 데일리 헤럴드지가 일리노이주교육위원회의 관련 자료를 토대로 보도한 바에 따르면, 서버브지역 총 92개 학군 가운데 학생 1인당 재산세가 가장 많은 곳은 레익 포레스트 타운내 론드아웃 72학군으로 3만380달러에 달했다. 72학군은 학생수 148명에 재산세는 449만6천여달러가 부과됐다.
두 번째로 많은 학군은 앤티악 소재 그래스 레익 36학군으로 2만5천여달러(154명/394만달러)였고, 그 다음은 스티븐슨고교 125학군 2만3천여달러(3,761명/8,817만달러), 리버티빌고교 128학군 2만2천여달러(3,272명/7,271만달러), 옥 브룩 타운내 버틀러 53학군 2만여달러(458명/922만달러) 등의 순이었다.
반면, 학생 1인당 재산세가 가장 적은 학군은 이스트 오로라 131학군으로 학생수 1만3,722명에 재산세 총액은 3,863만달러에 그쳐 고작 2,815달러에 불과했다. 이밖에 라운드 레익 116학군($4,674), 웨스트 오로라 129학군($6,727), 헌틀리 158학군($6,822), 애디슨 4학군($6,907) 등이 학생 1인당 재산세가 가장 적은 학군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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