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공동응원등 계획
2014-01-16 (목) 12:00:00
15일 열린 축구협회 정기이사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사진=축구협>
시카고한인축구협회가 지난 15일 나일스 장충동식당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보고와 올해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협회 임명규 회장은 “지난해 주변의 많은 도움과 회원들의 단합으로 체전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올해도 하나로 뭉친 축구인들의 저력을 보임으로써 모범적인 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캔사스 체전 우승 ▲인천체전 미주대표 참가 ▲한민족•인천체전 참가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한 축구협회는 올해도 5월과 9월 춘추계 축구대회, 6월 LA 축구선수권대회, 10월 새생활 체육회 주관 제주 축구대회와 여수 한민족체전 등에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금년 6월에 열리는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축제인 브라질 월드컵대회 기간동안 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축구를 응원하는 이벤트도 구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