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젊은 층 안보교육 강화”

2014-01-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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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서부재향군인회, 7일 신년하례식 개최

“젊은 층 안보교육 강화”

7일 열린 재향군인회 신년하례식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중서부 재향군인회(회장 김진규)가 신년하례식을 갖고 안보교육을 더욱 강화하기로 다짐했다.
혹한에도 불구하고 향군단체 등 한인사회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일 나일스 우리마을식당에서 열린 행사는 6.25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김상일 총영사•서정일 한인회장•김진규 회장 신년사, 귀빈소개, 각 향군단체 대표 인사, 신년건배사가 이어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떡국을 함께 나누며 올 한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눴다.
김진규 회장은 “안보를 지키기 위한 종북세력 색출이 우선돼야 한다. 최근 젊은 유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종북세력의 움직임이 보인다. 이들을 교육시키는 일이 최우선 과제로 전문 강사를 통한 안보세미나 등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2월 총회, 4월 한국총회, 6월 안보교육세미나 등을 앞두고 있는 재향군인회는 안보협의회를 중심으로 차세대 교육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장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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