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해의 꿈

2014-01-0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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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온 워싱턴 여류수필가협회

또 다시 새해가 밝아옵니다
퇴색해 가는 아쉬운 시간은
저무는 시간 미련 없이 보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희망 가득히
새해를 맞게 하소서

시간은 영원에서 궁창을 가로질러
밝은 빛은 땅위의 지극히 작은 자 더러
모든 바람은 저무는 시간의 흐름에 맡기라네
숨 막히는 감명적인 눈부신 빛을 향해
새로운 꿈을 낚아 안으며
새해가 밝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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