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윌렛 포인트 컨벤션 센터 건립 시동

2014-01-04 (토) 12:00:00
크게 작게

▶ 6월부터 1차 개발공사 본격 착공

윌렛 포인트 재개발 프로젝트의 하나인 컨벤션 센터 건립이 올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간다.

개발사인 플릿 파이낸셜 그룹은 그랜드센트럴파크웨이를 끼고 시티필드구장 인근 노던블러버드와 루즈벨트 애비뉴, 126가 사이 부지에 시행되는 1차 개발공사로 2억 달러가 소요되는 첫 번째 빌딩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10만6,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컨벤션 센터와 그 위로 292개 객실을 갖춘 5성급 호텔, 236 세대 아파트를 갖춘 25층 빌딩을 짓게 된다. 또한 인근 9만7,000스퀘어피트 부지에 업소와 식당, 주차장이 함께 들어선다. 개발사 측은 자동차 업체 아우디와 쇼룸을 포함시키는 계획을 논의중이라고 전했다.

1차 공사 부지에 있는 자동차 정비업소들에게는 12개월치 렌트가 보상금으로 주어졌으며 현재 업소의 80% 정도는 철수한 상태다. 한편 2차 공사구획인 시티필드구장 주차장 부지에는 대형 샤핑몰이 들어설 계획이다. <김소영 기자>
A1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