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젊은 세대 회원 참여 희망”

2014-01-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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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우남기념사업회, 30일 2013년 정기총회

“젊은 세대 회원 참여 희망”

30일 열린 우남사업회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는 시카고우남기념사업회(회장 이창융/이하 사업회)가 지난달 30일 나일스 세노야식당에서 2013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올해로 창립 13년째를 맞이한 우남사업회의 이날 총회는 남경숙 사무총장의 사회로 조은철 자문위원의 기도, 이광조 이사장의 인사말, 김순철 자문위원의 설교, 이창융 회장의 한해 경과보고, 황민배 자문위원의 식사기도와 만찬 등으로 진행됐다.

이창융 회장은 “이승만 박사의 업적을 기리는 단체인 우남사업회는 매년 장학사업과 한인사회의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새해에도 장학사업에 중점을 두겠다”고 전하고 “회원들의 평균연령이 70세를 넘기고 있다. 뜻있는 젊은 세대가 함께 이끌어가는 사업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장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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