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치매예방 뇌 교육•훈련센터

2013-12-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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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록회, 새해 1월21일부터 개설…24일 설명회

시카고한미상록회(회장 최순봉)가 새해부터 노인건강을 위한 ‘뇌 교육 및 훈련센터’(이하 센터)를 개설한다.

지난 24일 시카고시내 로렌스길 소재 상록회관에서는 협찬사인 GTE 21(Brain Fit)와 Advance Diagnostics Dr. Philips Epstein 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관련 설명회가 열렸다. 한인 노인들의 치매예방을 목적으로 개설되는 이 센터는 새해 1월 21일부터 총 24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뇌 건강 관련 교육과 함께 참석자들의 뇌 상태를 진단해 각각의 상태에 맞는 치료와 훈련도 제공하게 되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순봉 회장은 “노인들에게 가장 걱정스러운 부분이 치매다. 자신의 뇌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의 치료와 교육을 받는다면 뇌도 충분히 젊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김훈태 GTE 21 교육원장은 “뇌건강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하다. 일반적인 뇌건강의 정보와 자신의 뇌 상태를 알 수 있다면 생활의 질이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문의: 773-685-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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