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시골에 캐스랠리라 라는 여자는 노래에 뛰어난 소질이 있어 밤무대 에서만 노래를불렀다. 그러나 뛰어난 인물도 아니고 노래를 부를 때 약점인 뻐드렁니를 감추려고 자꾸 윗입술을 오므렸다. 우연히 한 작곡가가 그녀의 숨은재질을 발견하고 뻐드렁니를 감추지 말고 있는그대로 부르면 청중들이 당신을 더 좋아한다고격려를 주었다. 용기를 얻는 그녀는 청중을 생각하며 약점을 잊고 더 열심히 노래를 불려 나중에는 영화와 라디오의 톱스타가 되었다고 한다.
이 예화는 인간은 누구나 신체적인 장애, 정신적인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열심히 극복하면 좋은 결과를 준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인간은 앞날에 대한 강한 희망만큼 사람을 활기 있게 하는 영양제는 없다.
희망을 갖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고난과역경 속에서도 새 희망을 갖고 좀더 높이 멀리바라보는 것이다. 어느덧 이 해도 저물어가고 있다. 한해가 저무는 12월은 누구나 한번쯤 최선을 다해 잘할 수 있는 텐데 하는 아쉬움과 후회를 갖게 한다. 그래도 최선을 다했던 일만 기억하자. 요즈음은 나는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이내 인생의 첫날이다. 이 하루를 아름답게 장식하자”고 생각한다.
이제는 문화감도(文化感度)를 충족시켜줄 취미를 각자의 삶에서 찾는 것도 중요하다. 노심초사 하며 살아가는 인생은 생의 진정한 목표를잃어버린다. 살아가며 추구하는 과정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찾자.
현인들은 가장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가까이 있고 행복은 결코 누군가의 의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임산부는 10달 동안 태어날 아기를 기대하며 힘들어도 기쁨을 찾는다. 기나긴 장마는 햇볕의 소중함을, 가뭄의 목마름은 단비의 소중함을 느끼게한다.
옛 선비들은 겨울은 한해의 여가요, 밤은 낮의여가요, 비바람 치는 날은 시간의 여가라고 했다.
이 격언은 늘 인생에서 무엇이든지 희망을 갖고준비하는 과정을 가르킨다. 언제나 인간만이 날마다 새로워지며 희망을 꿈꾸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