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스, 클리블랜드도 격파
2013-12-16 (월) 12:00:00
NFL 시카고 베어스가 15일 벌어진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와의 올시즌 14차전 원정경기에서 38-31로 승리, 시즌 전적 8승6패로 NFC 북부조 선두에 올랐다. 베어스는 부상에서 회복해 출장한 주전 쿼터백 제이 커틀러가 초반 2개의 인터셉트를 범하는 등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후반들어 3개의 터치다운 패스를 성공시키는 등 주전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함에 힘입어 낙승했다. 베어스의 다음상대는 필라델피아 이글스로 오는 22일 원정경기로 치르게 된다. 4쿼터에서 4야드 터치다운을 성공시킨 베어스의 와이드 리시버 얼 베넷이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