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기금 마련 일일찻집
2013-12-12 (목) 12:00:00
시카고밀알선교단(단장 김산식)이 장애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마련을 목적으로 지난 7일 글렌뷰에 소재한 한인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서삼선)에서 일일찻집을 열었다.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행복세일’을 주제로 미드웨스트장로교회 오카리나 연주팀과 장고팀, M4G와 헵시바 선교회의 공연도 함께 선보여 따뜻함을 함께 나눴다. 정성껏 마련된 김밥, 군고구마, 떡볶이, 오뎅, 김치전 등 정성껏 마련된 음식을 나누며 사랑을 전한 이번 행사는 350여명이 참여하고 2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산식 단장은 "큰 액수로 도움을 줄 수는 없지만 한인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받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자는 목적으로 매년 행사를 열고 있다. 수익금은 장애우들의 생활비 보조와 학비를 지원하는데 쓰여진다. 함께 나눠 준 따듯한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전도, 봉사, 계몽 활동을 해오고 있는 밀알 선교단은 매주 토요일 사랑의 교실을 열고 장애우들과 함께 성경공부, 수화, 공작과 체조 활동등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