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일 계사년 마무리 송년모임

2013-12-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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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여성회, 각계인사 300여명 참석 성황

5일 계사년 마무리 송년모임

사진: 5일 열린 한인여성회 송년모임 오프닝 무대에 오른 여성회 합창단이 열창하고 있다.

시카고한인여성회(회장 최선주)가 지난 5일 알링턴 하이츠 소재 애틀란티스 뱅큇에서 송년모임을 갖고 한해를 마무리했다.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김호정씨의 사회로 여성회합창단 오프닝공연, 심정열 이사장 환영사, 서정일 한인회장•김상일 총영사(천준호 부총영사 대독) 축사, 최선주 회장 인사말, 심해옥 장학금 전달식(수혜자 김효연•손현), 김순덕 소프라노 축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만찬 후에는 헬렌 정 라인댄스팀의 독도는 우리땅, 여성회 회원부 방송댄스, 여성회 수요라인댄스팀의 라인댄스 등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이어 참가자 모두가 함께 춤을 추며 여흥을 즐기는 시간도 마련됐다.

심정열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돌아오는 새해에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최선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황무지를 개척하는 마음으로 협회발전에 노력하신 선배님들, 그리고 지금 함께 손발 맞춰 일하는 임원진의 노력으로 지금의 여성회가 이렇게 발전했다. 여성회를 통해 기쁨과 보람을 느끼고 이런 긍정적 에너지가 한인사회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홍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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