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을의 노래

2013-12-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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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재복 / 애난데일, VA

가을 바람 솔솔 부는
깊은 산속에
맑고 푸른 옹달 샘숨어 버렸네!
어디로 갔을까?
형형 색색 빛으로
변한 나뭇 잎들
목말라 갈증 풀려
옹달샘 물다 마셨나?
촉촉히 젖은
낙옆들
겹겹이 쌓여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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