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자동차 정비 신희천 사장

2013-11-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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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러에 뒤지지 않는 시설과 장비 갖추고 오픈

▶ 자동차 정비 외길 30년, 관련 자격증만 13개

“자동차 정비 30년 외길, 차 못 고치면 돈 안 받습니다”오클랜드 지역에 자동차 딜러에 뒤지지 않을 시설과 장비를 갖춘 ‘한국 자동차 정비’를 그랜드 오픈한 신희천 사장은 최근 고객 맞이에 한창이다.

미국에 건너온 뒤 오직 자동차 정비에만 30년 넘게 몸담은 신 사장은 관련 자격증만 13개를 보유한 ‘차 박사’로 어떤 차종이라도 정확하게 진단해 고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신 사장은 “다른 정비소에서 못 고치는 부분도 한국 자동차 정비에서는 고칠 수 있다”며 “자동차와 관련한 문의로 전화주시면 도움될 조언 드리겠다”고 전했다.


자동차 정비일이 즐겁고 보람되다는 그는 수준 높은 기술과 좋은 부속품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면 결국 부메랑이 되어 고객들이 다시 찾아오게 된다는 자신만의 지론을 알려줬다.

신 사장은 “고객들에게 좋은 자동차 부속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고 있다”며 “하지만 무조건 싸게 하고, 고치지 않아도 될 부분까지 고쳐 고객들의 부담을 늘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직’이 자신의 모토라고 밝힌 그는 고객들이 정직한 가격과 정직한 서비스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말로 자신의 업무 포부를 밝혔다. 남가주에서 자동차 정비를 시작한 신 사장은 이 업계에서 30년 경력의 소문난 베테랑이지만 오클랜드에 정비소를 오픈한 건 6개월 남짓이다. 따라서 한국 자동차 정비는 자동차 딜러에 전혀 뒤지지 않을 정도의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

한국 자동차 정비의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며, 토요일의 경우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다. 전화번호는 (510)547-9200으로 하면 된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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