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B 한미노인 봉사회, 오바마케어 공식 인증기관

2013-11-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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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 제공"

전국민 건강보험을 목표로 한 건강개혁법안(오바마케어) 등록이 한창인 가운데 EB한미노인봉사회가 지난 15일부터 공식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B한미노인봉사회는 오바마케어를 정식으로 교육하고 컨설팅할 수 있는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공인된 김윤호 등록 카운셀러를 고용하고 이민자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B한미노인봉사회의 김옥련 회장은 "EB한미노인봉사회는 오바마케어와 관련해 베이지역에서 유일하게 공인된 노인 단체다"면서 "노인들이 이곳에서 정확한 교육을 받은 뒤 아들, 손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난 18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 김윤호 등록 카운셀러는 "카운셀러는 보험대리인과는 달리 고객들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알려줄 수 있다"며 "상담받는 이의 재정, 건강상태, 선호 병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알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다"고 덧붙였다.


오바마케어와 관련한 설명이나 가입 도움을 원하는 경우 미리 연락해 약속 시간을 잡고 EB한미노인봉사회를 방문하면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한 전문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문의: 김윤호 (510)387-5011
▲장소: EB한미노인봉사회 (1723 Telegraph Ave., Oakland)

<이화은 기자>


26일 EB한미노인봉사회에서 김옥련 회장(오른쪽)과 김윤호 카운셀러가 오바마 케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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