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누카 축제에 참가해볼까?
하누카는 유대력의 9월25일부터 8일간 진행되는 유대인들의 연례 축제다. 올해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며 샌프란시스코 유니언 스퀘어에서 관련 행사가 열린다.
콘서트 기획자였던 빌 그라함이 1975년부터 실시한 샌프란시스코 하누카 축제에서는 25피트 길이의 마호가니 소재 빌 그라함 메노라(유대교 전통의식에 쓰이는 큰 촛대)가 세워질 예정이다.
평소 유대인 축제에 참가해보고 싶었다면 이번 주말 샌프란시스코 유니언 스퀘어에서 열리는 하누카 축제에 참가해 보자. 입장료는 무료다.
▲장소: 유니언 스퀘어(Geary and Powell, San Francisco)
◎ 가부키 영화 무료 상영
음악과 무용, 기예가 어우러진 일본의 전통연극인 가부키는 일본의 전통적인 4대 무대예술로서 400년 전부터 시작돼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산마테오 가부키클럽은 일본의 가부키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고 이와 관련한 전문가 강연을 덧붙인 행사를 매달 첫 일요일에 열고 있다. 다음달 1일 산마테오 미-일 센터에서 상영되는 무료 가부키 영화는 일본어로 진행되지만 영화 시작 전 간단한 줄거리는 영어로 설명된다. 입장료는 무료며 평소 일본 가부키에 관심있는 주민들의 많음 참여를 바라고 있다.
▲장소: 산마테오 미-일 센터(415 S. Claremont St, San Mateo)
▲문의: www.sanmateojacl.org
◎ 무료 곡예요가 워크숍
다음달 1일 요가, 곡예, 타이 마사지를 결합한 곡예요가 워크숍이 샌프란시스코에서 무료로 열린다. 매달 첫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곡예요가 워크숍은 평소 요가, 곡예, 타이마사지 등에 관심있는 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파트너와의 커뮤니케이션, 믿음 등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초보자 및 모든 레벨의 주민들이 참가할 수 있으며 파트너와 반드시 함께 올 필요는 없다. 단, 참가전 참가여부(RSVP)를 반드시 알려야 한다.
▲장소: Sports Basement Bryant(1590 Bryant Street, San Francisco)
▲문의: www.acroyoga.org
<이화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