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은행 지점장들 대이동

2013-11-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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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만선 BBCN 본부장 한미은행으로

▶ 조상범 한미은행 지점장은 BBCN행

북가주 은행가에 전격 인사이동이 이뤄졌다.

조만선 BBCN 북가주 본부장이 지난 19일자로 한미은행 북가주및 남가주 동부지역(디비전 2) 본부장으로 자리를 이동했고, 조상범 SF한미은행 지점장이 BBCN 오클랜드 지점장으로 26일 부임했다.

조만선 신임 한미은행 북가주및 남가주 동부지역 본부장은 "북가주 추가지점 및 론센터 개설에 대한 지원이 부족해 불가피하게 자리를 옮기게 됐다"며 "한미은행은 북가주에 대출사무소(LPO, Loan Product Office)를 개설해 SBA를 중심으로 대출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SF한미은행 지점장은 공석이며 SV지점은 김동인 지점장이 맡고 있다.


한편 조상범 신임 BBCN 오클랜드 지점장은 "오클랜드 나라은행에서 7년을 일했던 적이 있는 만큼 친정으로 돌아온 것"이라며 "BBCN 은행은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만큼 앞으로 더 다양한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BBCN SV지점은 이강택 지점장 체제로 변동이 없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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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N 조상범 신임 오클랜드 지점장 (왼쪽)

한미은행 조만선 신임 북가주 및 남가주 동부지역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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