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크라멘토 한인회 주최 단체장 회의

2013-11-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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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생하는 한인 단체 되자"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이윤구)는 지역 내 한인단체들의 상호 협력 방안 및 행사 일정 등을 조율하는 단체장회의를 지난 23일(토) 오후 6시부터 한인회 사무실에서 갖고 서로 상생하여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자는취지를 다졌다.

한인회 이윤구 회장은 “서로가 소통하는 새크라멘토 지역 한인 단체들이 되기에 한인사회의 앞날이 더욱 청신호가 밝현진 듯"하다며, “한인회에서도 지역 한인들을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 중이며, 특별히 오는 12월 28일에 있을 연말파티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으며, 또한 한인회에서는 필리핀 구호 성금 모금 활동에 돌입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의 의미도 더욱 되새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해병대 전우회(회장 김성국), 6.25 참전 국가 유공자회(회장 김용복), 재향 군인회(회장 정성도), 한인 골프회(회장 조판훈), 새크라멘토 밸리 세탁협회(회장 김정섭), 한국학교(이사장 강석효, 교장 이미선), 교회 협의회(회장 박춘배목사), 라이온스 클럽(회장 이강덕), 한마음회(회장 서청진), 과학 기술자 협회(회장 이성호), 노인회(회장 조무호) 등 새크라멘토 지역 단체장 및 관계자 약 30여명이 함께 해 각 단체의 활동 사항 및 행사와 관련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연말모임을 앞둔 골프회(12월 15일), 한국학교(12월 14일), 교회 협의회(12월 8일 성탄절 연합예배), 라이온스 클럽(12월 2일), 노인회(12월 21일), 한인회(12월 28일) 등은 날짜등을 협의, 상호 협력키로 결정했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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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지역 한인 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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