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블랙프라이데이 줄서기 시작

2013-11-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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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놀*산호세 베스트바이 앞 캠핑족 등장

추수감사절을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블랙프라이데이 베스트 딜을 원하는 손님들이 일찍부터 소매업체 앞에서 줄을 서기 시작했다.

피놀과 산호세 플랜트 쇼핑센터에 위치한 전자제품 판매업체 베스트바이 스토어 앞에는 25일부터 텐트를 동원한 캠핑족이 등장했다. 어떤 이들은 가전제품을 파격적인 할인 가격에 구입하려 추수감사절 4일전부터 만반의 준비를 해 오며 문이 열릴 시간만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놀 베스트바이는 평년보다 좀 더 일찍 추수감사절 날 28일 오후 6시부터 잠시 문을 열고 다시 밤 12시에 재 오픈할 예정이다.


베스트바이 앞에서 텐트를 치고 기다리는 크리스타 한신씨는 “일년내내 싸게 TV를 구입할려고 기다렸다”며 “지난 3년간 매년 이렇게 몇일씩 기다리다 보니 이제는 익숙해졌다”고 털어놨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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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손님들이 텐트를 치고 블랙프라이데이 베스트 딜을 위해 피놀 베스트바이 앞에서 추움을 무릅쓰고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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