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고속도로 추격전
2013-11-26 (화) 12:00:00
자동차를 훔쳐 달아나던 절도범 3명이 고속도로에서 경찰과의 추격적을 벌인 끝에 체포됐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추격전은 25일 밤 11시 18분께 콩코드 윌로우패스 로드 인근 하이웨이 4에서 경찰이 도난된 것으로 신고된 2013년도식 체비 크루즈 차량을 쫓으면서 시작됐다.
도난 차량은 하이웨이 680 남쪽방향을 통해 하이웨이 580 서쪽 방향으로 시속 100마일을 넘으며 질주하기 시작했다.
30분이 넘도록 위험천만하게 지속된 추격전은 밤 12시 5분께 캐스트로밸리에서 대기하고 있던 경찰이 도로에 깔아둔 스파이크 스트립(Spike Strips:타이어를 펑크내기 위해 도로에 까는 철못판)위로 도주차량이 지나가고 타이어에 펑크가 나면서 끝났다. 도주범들은 특별한 저항없이 절도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