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5세 아이-엄마 위한 교육”

2013-11-25 (월) 12:00:00
크게 작게

▶ 무료 운영 ‘에버그린아기학교’ 강명희 교장

“2~5세 아이-엄마 위한 교육”

사진: 아기학교를 담당하고 있는 이정숙 교사, 강명희 교장, 김종순•캐더린 교사.(왼쪽부터)

“2~5세는 아이들이 인격을 형성하는 최적의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그 사랑을 느끼게 해 줌으로써 하나님의 자녀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지난 10월 30일부터 윌링 소재 에버그린장로교회(196 Highland Ave./담임목사 한윤천)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아와 엄마를 위한 ‘에버그린 아기학교’의 강명희 교장은 “어린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신체놀이, 이야기나누기, 만들기, 노래•율동 등의 다양한 학습활동을 한다. 아기가 만나는 첫 환경이며 인간관계의 첫 대상인 엄마와 함께 교육을 함으로써 교육이 자연스럽게 가정으로까지도 연결될 수 있는 장점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육을 통해 사회성은 물론 엄마와의 특별한 시간을 가짐으로써 정서적으로도 안정감을 주어 올바른 인성 형성과 정체성 확립의 기초가 되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고 전한 강 교장은 “이야기 나누기 시간은 영어로도 진행돼 언어습득 능력이 발달한 유아들에게 한국어와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아기학교는 교육학, 유아교육, 몬테소리를 전공하고 영•유아 기독교 교재집필과 교육강사로 활동해 온 강명희 교장이 3명의 자원봉사 교사들과 함께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20분~12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아기학교는 종교와 교파에 상관없이 2~5세의 자녀를 둔 부모와 아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문의: 262-705-4124)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