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한영.영한 번역대회 시상식
2013-11-25 (월)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NAKSNEC·회장 김경욱)는 23일 뉴욕총영사관에서 ‘제14회 한영·영한 번역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선 샛별한국학교의 이주영(뒷줄 오른쪽 두 번째)양에게 영예의 대상이 수여됐으며, 성바오로 정하상 한국학교의 송은아(앞줄 오른쪽부터)양과 박도현(그레잇넥 한마음)양, 정종원(뉴져지)군에게 각각 부문별 금상이 전달됐다.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 <함지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