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트 고장으로 운행지연

2013-11-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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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 고속도로 꽉꽉 막혀

바트 고장으로 잠시 운행이 중단되면서 22일 아침 출근길에 나선 직장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짐 엘리슨 바트 대변인에 따르면 자정부터 바트 중앙통제역의 바트트레인의 위치를 확인하는 기계가 고장이나 아침 7시 30분 후에서야 바트 운행서비스가 제한적으로 운행됐다. 이 때문에 자가용 출근자들이 24번과 880번 고속도로에 몰리면서 교통체증이 평소보다 심했고 바트역에는 출근길에 나선 직장인들이 길게 줄을 서며 바트를 기다리는모습이 목격됐다. 엘리슨 대변인은 “좋은 뉴스는 바트가 다시 운행을 시작했다는 것이다”며 “기계고장의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바트 이용객들은 파업으로 인한 서비스 중단 후에도 낮은 시설고장과 사건으로 운행에 자꾸 차질에 생기는 점에 대해 불평을 터트리기도 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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