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샌프란시스코 시티칼리지(CCSF) 학생이 일주일만인 15일 샌리안드로 마리나 해안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알라메다카운티 검시관은 숨진 학생이 20세 남성 데릭 샤오씨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샌리안드로 경찰국에 따르면 샤오씨는 지난 7일 오전 10시 SF 베이뷰의 900 잉거손 에비뉴에서 29-선셋 뮤니버스를 타고 학교길에 나서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실종됐고 일주일 후 변사체로 발견됐다.
실종당시 샤오씨는 검은색 뿔테 안경과 군청색 노스페이스 자켓, 청바지, 붉은색과 검은색 나이키 운동화, 잰스포츠 가방을 메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검시관 분석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타살인지 자살인지는 수사가 진행돼야 알 것으로 내다봤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