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클랜드 총기범죄 줄이기 나서

2013-11-21 (목) 12:00:00
크게 작게

▶ ‘건 바이백’ 행사 내달 14일

살인, 노상강도 등 총기관련 강력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는 오클랜드의 범죄율을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 건 바이백(gun buyback) 행사가 열린다.

오클랜드 진 콴 시장, 션 왠트 경찰국장과 커뮤니티 리더들이 함께한 가운데 20일 시민단체 ‘유스 라이징’ 뉴스컨퍼런스 룸에서 다음달 14일 시민들이 소지한 총기류를 시가 나서서 구입하는 행사를 이스트 오클랜드 커뮤니티 그룹들과 공동 주최한다고 밝혔다.

오클랜드는 월스트릿 저널의 마켓워치가 올 7월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10곳에 포함되는 등 강력범죄가 난무하는 도시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김판겸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